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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써봄

흑염용

L:0/A:0

45/190

LV9 | Exp.2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431 | 작성일 2022-11-07 2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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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가 도플라밍고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취익 - 마을로 데려간다

도플라밍고는 오크들의 거친손에 질질 끌려갔다

발버둥 쳤지만 성인 남성보다 2배강한 오크의 힘을

당해낼 수 없었다

도플라밍고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 편에 계속

개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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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5/A:514]

유우카

두근두근하네..

2022-11-07 21:02:08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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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용

@유우카

한참을 걸어가던 오크들의 발걸음이 멈췄다
오크들의 마을에 도착한 것이다.
치익 - 족장에게 데려간다

도플라밍고는 머리채를 잡힌 채 어느 초록 오크에 의해 질질
끌려갔다

그리고 거대한 인영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일반 오크보다 몸집이 2배 크고 그곳의 크기도 2배 큰
그는 바로 오크 족장이었다 도플라밍고를 발견한
오크 족장은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두 플라밍고를
쳐다보고 있었다.

2022-11-08 04:41:1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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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0/A:562]

문예부

ㅋㅋㅋㅋㅋ

2022-11-07 2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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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용

@문예부

오크족장은 도플라밍고를 보며 침을 질질흘리고
입맛을 다셨다
그것이 식욕인지 성욕인지 아니면 둘다인지
어느쪽이던 도플라밍고에게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도플라밍고는 공포에 잠식되어 아랫도리에 그만 소변을 지리고 말았다
후각이 좋은 오크들은 그 냄새를 맡자마자 더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오크족장은 도플라밍고를 보며 조소를 흘렸다

2022-11-07 22:24:10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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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444]

평범한아이

이거 원피스 캐릭터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말하는거예요 오해마시길

2022-11-07 2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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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용

@평범한아이

쿵! 쿵! 크기가 3미터에 달하는 거구의 오크족장이 도플라밍고의 머리채를 잡아 들었고
도플라밍고의 두다리는 땅에서 멀어져 허공에 허우적 거렸다
오크족장이 말했다
취익 - 너 애를낳아라
오크족장의 손아귀에 잡혀 허공에 떠있는
도플라밍고의 몸은 바들바들 사시나무처럼 떨렸다

2022-11-08 04:41: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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