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놈 컨셉이 약간 남자한테 애교부리는 게이 컨셉잡던데
친구 반려견도 주인놈닮아서 나한테 존나 심한 장난을 치네
풀어놓으면 나한테만 붙어서 마운팅 할려고 낑낑 거림 주인놈한테도 안하는걸 왜 나한테 지랄인지....
앉아있으면 팔에붙고 서 있으면 다리에 붙음
꼬추만 안세우면 귀여운데 오늘 마운팅 인형 같은거 찾아보고 있었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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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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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진짜....말 못하는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ㅈ같음 특히 저번에 가니까 내 팔 잡고 흔들어재끼는데 걔 고추에 손이 닿았을때 그 ㅈ같음이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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