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 관계자, 황영웅 피해자에 거액 위로금 지급…돈으로 입막음?
이날 이진호는 "'불타는 트롯맨' 관계자가 직접 울산에 내려가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돈이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라면서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이 외적으로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해놓고 뒤에서 거액의 합의금을 피해자들에게 건넸다고 말했다.
또한 황영웅 본인도 피해자에게 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는 "황영웅은 자신의 동창, 지인들에게는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다',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하면서도 피해자를 찾아가서 작업을 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황영웅 본인이 1등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작업까지 했다. 최근 2주 사이에 진행됐던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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