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랑 헌팅포차 후기
클럽 - 가오충 찐따 문신 멸치놈이(친구의 동네 아는애) 테이블 잡아준다고 46만원짜리 세트 시켜서 테이블 잡고 지나가는 애들마다 술 나눠주면서 나름 재밌게 잘 즐겼던 거 같음
다만 일주일동안 귀에 이명와서 잘 안들렸음
헌팅포차 - 이건 100프로 운임 말이 헌팅포차지 매일 헌팅만 하러 오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님
다만 시간대별로 헌팅포차도 유형이 있는데 그건 좀 가봐야 알 것 같은데 굳이 여기서 잘 만나서 이어가긴 재미가 없고 난이도도 높음
결론 : 난 자만추 좋아해 (자x만지고 추행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