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존나 이상하네...
집에 갑자기 여자애가 찾아와서
여기서 좀 살자고해서 옆방 빌려줌
근데 2명이 오는거 내가 거기 중간에 누워 있음
야스 하자고 하는데 어 이건 아닌데 하고 방 나옴
또 이상한놈들이 자꾸 찾아와서
근처에 공사중이라 화장실 좀 쓸게요 저 알죠? 이러고
음 어 네 ... 쓰세요 이러다가
밥 먹는데 뭐 씹을때마다 이빨이 전부 부서져...
전체 다 부서졌을 때 아 시발하고 깻는데
양치 안하고 자서 악몽을 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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