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편하고싶은데;
예전에 자주 이야기하던 저보다 좀 많이어린 애교많고 이쁘게생겼다던 제방에서 잤던 여동생..저랑 지금 룸메랑 같이사는걸
얘도 아는데 룸메랑 따로아는동생이랑 얘랑 저빼고 밖에서 보자했다네
지금 이 여동생이랑 서로 싫어하는건 아닌데 주위눈치때문에 연락못하는중인데...대체 무슨이야기를 들은건지 내이야기가 무조건
나올거같은데...찔리는게 너무많아서 짐작이 안되는데
룸메한테 잘좀 해달라니까 다 니업보고 치뤄야할 죄값이라고
그러게 착하게 살았어야지 이러다가 제가 하도 부탁해서
이것도 친구라고...알아서 잘해준다고 말 잘해주겠다하는데
왤케 걱정이되지...일터진지 얼마나됬다고...하 시발 좀 조용하게 살고싶은데 자꾸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