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옆집 옆옆집 일 분석.. (장문)

1. 처음 이 집 이사왔을때는 옆집 개만 좀 시끄러운 정도였음

2. 두세달전부터 옆집에서 새벽마다 겁나 시끄러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커플이 살고있고 주말마다 친구불러서 노는지 새벽에 겁나시끄러움 (2-4시)

(원래는 여자혼자 살고있었는데 정황상 최근에 동거를 시작한것같음)

3. 평일에도 새벽마다 커플이 애정해각을하는지 뭘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민폐가 갈정도로 소리지르면서 놀고 그랬음 ( 2-4시)

제가 새벽에 잠자다가 깬개 한두번이 아님

저도 스트레스 조금씩 받고있는 상황이엿음

4.  지난번에 적은글 이 일어남 ㅋㅋ 

5. 개 뿐만이 아니라 옆집 소음때문에

옆옆집 할배도 스트레스 겁나받고 있지 않았었나 생각해봄ㅋㅋㅋㅋ

이건 뇌피셜인데.. 개소리 + 소음으로 할배 빡쳤던것같음

특히 어르신들은 잠귀가 밝기 땜에 소음이 더 크리로 들어가지않았나 뇌피셜굴려봄

6. 옆옆집할배 술먹고인지 맨정신인지 가끔 새벽에 소리지르고해서 좀 별로였는데

제가 추측한 정황들이 사실이라면

제 마음속에서 급 이미지세탁 쌉가능 (물론 소리지르는건 별로)

7. 어제 새벽에 옆집 ㄹㅇ겁나 조용했음

일단 뭐 두고봐야알겠지만 현상유지됬으면...

이상 뇌피셜끝.

소음땜에 그지같아서 이사 생각중이엿는데

이걸로 해결되면 개꿀인 상황

집위치가 ㄹㅇ괜찮아서 이사가면 좀 손해..

대충 생각나는데로 썻음

반복되는 문장있으면 ㅈ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