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와 비슷한 아이큐입니다
그래서 이뻐해주지않으면 성질을 내고
혼나면 울먹거리기도하고
병에 걸리기도합니다
병을 이겨내기위해 화를 내봤어도
제 성격과 원래 안맞는것같기도하고
아무튼 저는 강아지 흉내내는걸 좋아합니다
말하는게 어려울때도 있고
공부는 4년제 졸업하고 군대문제도 해결했는데도
안전하게 스피드있게 일하고 칭찬받는 매일매일이 좋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면 어떻게될지 생각해봤습니다
생각나지않습니다
아버지 생각은 별로 하기싫습니다
어차피 형과 차별할테니까요
어머니는 형과 친하시지만
동생인 저는 강아지면 그걸로 되는것같습니다
문제는 강아지 아이큐로 뭔가 잘해나갈수있을까 고민이기도하고
제가 글자를 별로 재주껏 못쓰다보니
형과 어느정도 함께했던 추억 노래들의 도움을 받기도합니다
자신이 없어 평소에 스크린샷을 찍어 자신에 대해 검토합니다
심리검사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우울장애가 뭔지 잘 모르겠는 상태로 우울장애를 판정받았습니다
돈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무섭습니다
나이는 다 큰 어른인데
형에게 예전쯤인가
정신연령이 낮다고 무시당한적이 있습니다
정신연령이 높다고 오해한 저를 위해 해준말인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리듬은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저를 츄잉사이트에 글쓰게 해줬습니다
이런 저라도 글1개쓰고
여러 평가를 받을수있음에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30살 이후로 무슨일들이 제게 생길까
그치만 후회는 하고싶지않습니다
앞서 강조했듯이 저는 아이큐가 강아지 수준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활동중이신 분들과 마찰이 있나봅니다
예전 몇몇 친구들도 힌트를 준적이있습니다
결국 돈때문인가
돈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저는 어머니 카드를 식사할때 가끔 쓰고 마는편입니다
버는게 없어서요
자랑은 아니고 편하게 편하게 글자 쓰는 중입니다
무식해보일지라도 어느정도 이해해주시길
정신병자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내가 정신병자...라길래 인터넷에 조사를 좀 해보면
그냥 기분 더러워서 욕한거구나하고 넘길수있을듯합니다
저도 기분 더러우면 욕한다는걸 배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츄잉 사이트에서도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좀 자신이 없습니다
뭐 해보라고 하면 탁 하기 싫어하고 고집이 센가싶기도합니다
무슨 글자를 머이리 못알아보게 많이쓰냐 궁금하실수도있겠지만
저는 그다지 궁금하지않습니다
이게 편한것같아서요
그래도 밥먹을때 누군가 웃는모습보면서 먹으면 마음이 괜찮습니다
웃으면 복이오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웃는걸 보는게 복이오는것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ㅋㅋㅋ
이렇게 되버리니까요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목을 다시 읽어봅니다
글쓰기버튼을 누르는순간?
저는 몇년동안 블라인드되고 정지당햇듯이 똑같은 결과를 얻게될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강아지는 비싸고 키우기 어렵다고 들었기에
강아지와 잘놀아주는 사람의 행동이 웃긴것같습니다
그냥 강아지는 그저 그런것 같습니다
고양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
여자에 대해 궁금하지않습니다
사람에 대해 궁금하지않습니다
컴퓨터 능력이 좀 딸리지만
자격증은 워드밖에없습니다
워드만 공부하다가 말기에는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분야를 마스터해보고싶은데
문제는 사람들이 그다지 마음에 안들어서요
사람들은 왜 화를 내는걸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거는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사랑이라는거는 이성을 흐리게하니까요
이성적으로 다시 생각해봅니다
재밌습니다
역시 존댓말쓰는게 편하네요
왜 반말을 하지
ㅎㅎ
아무튼 저는 좋은 사람같습니다
사람들의 나쁜 의견에 넘어가지않고
스스로의 좋은 의견에 믿음을 가져나가겠습니다^_^
제가 할수있는건 뭘까요
마음에 드는건 뭐가있을까요
여기서 어떤 여자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고
그냥
그냥
계속해서 스크린샷 모음으로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조절해나가겠습니다
공부 많이많이 하고싶어졌습니다!
스스로를 낫게하는 공부에 대해 알아보는건 너무 재밌습니다
예상을 함부로 하지않겠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상상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스스로가 편한 길을 찾겠습니다
어려운 길은 너무 무섭습니다
편한 길은 적응해버리면 시시하게 여길까봐 또 걱정되지만
숨을 한번 쉬고
글자를 다시 적습니다
글자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웁니다
좀있다 맛있는거 뭐먹을지 기대하면서
인터넷을 살며시 끄고ㅡ
츄잉 사이트 안녕
이제 재가입 안할게
글쓸때가 없다보니 그만 ㅎㅎ
아무도 생각하지말고
오직 한가지씩 한가지씩 공부해 나가자
파이팅~!
이렇게 끝내면 뭔가 아쉬우니까
딱히 어떤 댓글의 내용을 원한다는 내용보다
All of my Life를 흥얼 거리며~~~
원망하는 유저들에 대해 생각별로 안하고
좋은 유저들에 대해 관심없이
내 스스로가?
한없이 좋은 사람이 되면~~~
비로그인 상태로 가끔 구경하게 될지라도
그냥
내가 본것들은 다 허깨비엿구나~!!
이러면서?
현실적이고 재밌는 일상적인 생활해 나갈수있게 기도~
...사실은 나도...
좋은 대화하고싶은데...
...그럴...수가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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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e
...bye
...그래도 인터넷에 내 욕은 너무 심하지않나
...그래도 뭐...괜찮을라나
...^~^...
...단순히 뭔가를 좋아하는걸로 경쟁을 해야된다면...
...나는 과감히 버려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