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보내주고왔습니다.
저는 쫌 오랜 기간동안 이 기분 떨쳐내야할거같았는데
당장 눈앞에 돈이 너무 커서
당장 일하다보니 슬퍼할 겨를도 없네요
차 사지말걸
계속 회사 다녀볼걸
누나는 잘 보내주었고
저도 잘 살아가는거같습니다.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소주 마십니다.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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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보내주고왔습니다.저는 쫌 오랜 기간동안 이 기분 떨쳐내야할거같았는데
당장 눈앞에 돈이 너무 커서
당장 일하다보니 슬퍼할 겨를도 없네요
차 사지말걸
계속 회사 다녀볼걸
누나는 잘 보내주었고
저도 잘 살아가는거같습니다.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소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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