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회] lck 스프링 결승 보고 왔어요..
매년 봄에 열리는 LCK 스프링.. 대망의 결승전
3시 경기라서 10시 반이면 젤 빨랐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이게 웬걸.. 개같이 멸망
굿즈샵 줄 섰더니 2시간 순삭
다른 이벤트 줄 선 거 보니 답도 안 나외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코스프레 등 구경하며 시간 떼우기..
생각처럼 되지 않는 경기 속상해서 여기까지...
원래는 현장감 물씬나는 영상 같이 올릴랬는데..
그래도 혜지누나는 예뻤다..
천만포 막차 개같이 탑승..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