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하면서 있던 일
개인적으로 저는요
허벅지랑 종아리는 체형에비해
엄청 굵직하고 단단합니다.
근데 어릴때 산꼭대기에서 자랐기때문에
등하교를 매일 왕복 6km 씩
산을 오르락 내리락 했기때문에 만들어진
다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자부심이 있었거든요
근데 회식때 반바지를 입고갔어요
근데 직장동료분들이 종아리는 진짜 타고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릴때 산에 오르락 내리락 많이해서 생겼다고 하니까
어 아닌데 종아리는 운동으로 안되요
타고나야만 되는거에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그래요?? 했긴 햇지만
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근육이
무시당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진않았네요..
그리 제 종아리를 열면 피가아니라
타조알이 하나 나올거같다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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