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강혁은 최대치로 저우량 이기고 이정우는 3,4자리로 하종화 이겼다는거 차별아님?
수치적으로 이정우도 충분히 최대치 뽑으면 하종화 최소치 넘길수 있음
싸움양상도 피니쉬타이밍 잘못잡아서 기회허용한거고
다른 변수 그딴건 1도없는데
자꾸 확실하지도않은 3,4자리가 왜나오는지 모르겠음 ㅇㅇ;
강혁이 최대치로 저우량의 근소치 이겼으면 이정우도 최대치로 하종화 최소치 이긴거지.
근데 강혁은 최대치로 저우량 이기고 이정우는 3,4자리로 하종화 이겼다는거 차별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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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혁은 최대치로 저우량 이기고 이정우는 3,4자리로 하종화 이겼다는거 차별아님?
수치적으로 이정우도 충분히 최대치 뽑으면 하종화 최소치 넘길수 있음
싸움양상도 피니쉬타이밍 잘못잡아서 기회허용한거고
다른 변수 그딴건 1도없는데
자꾸 확실하지도않은 3,4자리가 왜나오는지 모르겠음 ㅇㅇ;
강혁이 최대치로 저우량의 근소치 이겼으면 이정우도 최대치로 하종화 최소치 이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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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성급한 피니쉬 타이밍을 잡다가 실패한거고요.
저는 강혁은 최대치로 이겼는데 이정우는 3,4자리로 이겼다는거 자체가 차별로 보인다는거임
그리고 경공술이라는게 감안이 됬으니 이정우의 최대치폭이 남들보다 높겠죵
하종화한텐 통했는데 장동욱한테는 안통했다?
하종화는 성급하게 방심했고, 장동욱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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