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바락바락 우기는거 진짜 안타깝다.
설명해줌
당연히 대련은 단기간에 많은 대결을 할 수 있으니 과외로 따지면 속성과외임
근데 까오린기가 아주 어릴떄부터 지금 30살까지 대체 몇번의 실전을 경험해 봤을까?
본인의 취미도 싸움, 특기도 싸움, 직업도 싸움 못해도 수백번에서 많게는 천번이상이겠지.
당장에 한국와서도 몇번이나 쳐싸우고, 이미 저우량, 맹수현 기술까지 습득했는데
자, 여기서 따져보자 당연히 이정우처럼 하루10번 한달 300번 대련과외면 급속도로 성장하겠지.
그렇다고 대련이 설전보다 효율이 좋아서 대련을 하겠냐? 실전은 말그대로 실전일 뿐이야.
실전하다가 패배하면? 바로 나가 뒤지는거지 ㅋㅋ 즉, 실전에는 이겼을때 큰 효과는 있지만 졌을때 리스크가 상당하단거지
즉, 정우가 지금까지 대련을 뭐 500번 했다치자, 그리고 한 25살까지 까오린기가 실전을 한 300번 했다치자
난 당연히 실전300번이 대련500번보다 훨씬 크나큰 경험이라 생각하는데?
이정우나 강혁이나 뭐 무의미한 싸움 아무데서나 하는 스타일도 아니니까 당연히 실전 쌓을 경험이 없지.
까오린기급 되는 정신병자나 되야 가만히 있는 애들한테 시비 걸면서 싸우고 실전 경험 쌓지.
진짜 아직까지 바득바득 우기는거 보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