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태양과 고무의 상관관계와 조이의 비밀
루피가 먹은 고무고무 열매의 원래 이름은
니카니카 열매 : 모델 조이
조이는 '태양의 나무 이브'의 수액의 옛 이름이다.
'니카'는 지금은 사라진 고대왕국에서 행하던 일종의 의식이다.
의식은 태양의 나무 앞에서 진행되는 것이었다.
'조이'는 해당 의식이 있는 날에만 사용되던 것이다.
이브의 수액 조이는 귀하기 때문의 당시 고대왕국의 의식 대표
곧 남성 제사장인 '조이보이'가 도맡아서 관리한 것
당시에도 나무의 수액 '고무'는 있었지만 특별한 수액 '조이'와는
성질이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다.
그 중 하나로 '조이'는 태양의 나무 수액으로서 태양의 힘
곧 불의 힘을 발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고대왕국이 모종의 사건으로 멸망하며 그 역사와 전통은 끊기게 되고
'조이보이' 마저 사망하면서 사람들이 점차 '조이'의 본래 용도와 성질을 잊게 되고
비슷한 성질을 가진 '고무'라는 이름과 통일하여 부르게 되었다.
- 2022년 점퓨 페스타 씹다 인터뷰에서 발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