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퀴들 반대로 가면 항상 정답지가 있음. 그래서 참 쉽다 ㅋㅋ
조로 옥상 못올라간다부터 시작해서
아수라 사장된 기술이다
붕대감고 내려왔을때 이제 끝났다 오로치 베는게 마지막 활약이다
패왕색 없다
패휘감은 오뎅의 패왕색이 흘러나온거다 패휘감 없다
약 부작용 왔다 이제 에피 끝날때까지 기절 상태다
사신은 조로의 환각증세다
사신은 브룩이다
영구흑도 각성 없다
조카잡 없다
동전 던지기로 찍어도 상퀴들보다 적중률 높음 ㅋ
이새끼들 최후의 방어선이 조카잡 없다인데
역사를 왜 공부하냐.
역사는 반복되기에 실패의 현장에서 교훈을 얻으라고 배우는거다 ㅋㅋ
씹상퀴들의 지능으로는 적절한 예측과 추론이 불가능하기에
그 방향을 따라가지 말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조카잡의 근거는 수도없이 많이 있고
스토리 구도상 99% 확신하지만
그런걸 따져볼 필요성도 없이
적중률 현재까지 0프로인 씹상퀴들이 조카잡 절대 없다며
개소리 싸지르는 것만 봐도
나는 조카잡에 베팅한다 ㅋㅋ
이게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고 역사적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서 방향성을 설정하는 방법이다 ㅋㅋ
처음 등장할때 자살이 취미라는 내용 나온 이후에 한번도 안나왔는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카이도 최후는 목부분 잘린 상태로 등장한 카이도 동상으로 보나.
카이도의 목을 취할자라고 언급하는 야스이에와 함께 클로즈업되는 캐릭터가 조로인거나.
카이도는 목을 잘라야 끝난다고 말한 슈텐마루 언급이나
목잘려서 뒤진다는 암시가 많은거지
무슨 자살로 뒤진다는 암시가 있음?
아니 합리적인 반박을 할 수 있게 건전한 반박거리를 제공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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