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열매 정체에 대한 추측글
![](https://img.chuing.net/i/HHNQeJe/FOesXIQX0AwLIXC.jpg)
악마의 열매이 만들어졌던 시기는 800전이며 사람의 손에 의해서
즉,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프랑키가 말했고 세간에 알려진 베가펑크의 기술은 몇 백년이나
앞서는 기술이라고 말했지만 저는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베가펑크의 기술은 사라진 과거의 기술인 겁니다
800년 전 악마의 열매는 몇몇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사물과 DNA를 과일에 넣어서 구현화 시킨게 악마의 열매인거죠
시저가 만든 인조 악마의 열매가 기술이 부족해서 실패작이었지만
그 때의 기술과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베가펑크 또한 악마의 열매를 만들었고 시저보다 성공했지만
그 역시도 기술이 부족하여 진짜 악마의 열매를 따라가지
못하였기에 실패작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였을까 추측합니다
만약에 이무와 오로성이 800년 전부터 살아왔다면
이들은 그 과학자 집단이었고 이무가 총 책임자인거 같습니다
현 천룡인들은 이들을 원조해주던 스폰서들의 후손이라고 봅니다
고무고무 열매는 조이보이를 죽이고 그의 DNA를 뽑아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며 조이보이는 선천적인 능력자이고
조이보이 자신이 니카였다고 생각합니다
즉, 악마의 열매는 조이보이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적세력이 만들어낸 병기이며 전쟁의 산물인거죠
1044화에서 악마의 열매에 의지가 있다는 떡밥이 던져졌는데
그 예로 고무고무 열매는 세계정부의 손을 피해서 다니며
자신의 의지를 계승해줄 누군가를 찾아다녔기 때문에
그들의 입장에서는 유일한 실패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고무고무 열매만 조이보이가 만들었다는 추측도 괜찮네요
그래서 적세력이 조이보이 세력을 무찌르기 위해서 만든
악마의 열매를 자신의 세력에게 나누어 주었지만
나누어 주었던 사람들이 사망한 뒤에 회수할 수는 없었고
그 악마의 열매는 세계 곳곳의 나무에서 열리게 된 겁니다
이러한 점도 악마의 열매의 실패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고무고무 열매는 조이보이의 DNA로 만든건 확실해 보입니다
요약
1. 악마의 열매 = 적세력이 조이보이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만든 병기
2. 고무고무 열매 = 조이보이(니카)의 DNA로 만들어진 열매
확실한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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