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에몬은 대체 왜?
자기 능력을 전투에 전혀 활용하지 않을까?
열매능력인만큼 "옷"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넓게 활용될 수 있다고 봄
예를 들면 카이도우가 공격할때
엄청나게 거대하고 두껍고 튼튼한 강철 "전신갑옷"을 소환해서 막아낸다던지? 갑옷도 옷의 일종이잖아?
(입고 움직일수는 없지만 방어력 하나는 극대화한 갑옷으로다가)
물론 카이도우급 클라스 공격이면 한대맞으면 능력 풀리겠지만 그래도 위기의 순간에 한번씩 버틸 수 있는 능력이잖아
또 상디 슈트같은걸 봤으면 이것도 그대로 베낄 수 있지 않을까?
열매 능력인데 이 정도 유도리도 발휘 못할거같진 않고..
전투할때 아예 능력활용할 생각 자체를 안하는게 좀... 능지가 처참...
이렇게까지 자기 능력 전투에 활용 안한 캐릭도 처음일듯 ㅋ
카이도우급 강자랑 싸우러가면서
공격 받을때 갑옷 소환해서 데미지 줄일 생각 자체도 안해봤다는건 너무 ....
바보라고 해야하나, 절박함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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