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각) 로쿠규 가장 이상적인 스토리 짜줌
현재 와노쿠니는 축제중임
거기에 로쿠규가 난입하는 상황
1. 꽃이 휘날리는 축제
2. 로쿠규의 능력을 모른다는 사실
3. 로쿠규는 끽해봐야 대장이라는 사실
(사황급세력들이랑 못이김)
4. 그래도 로쿠규가 털리는 모습은 안나올거라는 사실
이 4가지가 중요함
[예상스토리]
- 로쿠규가 최면가루 뿌림
- 신나서 다같이 최면가루 마심
(아푸 공격도 모르면 맞아야되듯이 로쿠규 첫등장엔 속수무책 가능성 높음)
- 최면가루 안마신건 조로나 사최간 수준의 강자 몇명뿐
- 로쿠규 vs 삼(선장)최간 몇명 / 매치업 성사
- 이정도는 로쿠규가 근소 우위로 이길 수는 있으나, 쓰러지지는 않아서 전원 체포는 힘듦
- 그래서 "끝까지 쓰러지지는 않는건가..." 하면서 포기하고 로빈만 데려감ㅇㅇ
로쿠규도 띄워주고 밸런스도 안깨고 적당한 스토리인듯
조로 상디급 애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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