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심한 욕을 쳐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화에 대한 내 생각
샹크스는 새로운 시대를 가로막으려는 료쿠규에게 화가 나서 패왕색 패기를 발산하였다.
다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해적단 선원들이 기절할 정도로 간부들이 걱정하는 중
--> 본래 패왕색 패기는 일정 수준을 넘으면 상대를 골라서(선별) 공격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동료를 가족처럼 끔찍히도 아끼는 샹크스가 자신의 동료들을 다치게 할 정도로 그 패기의 조절의
선을 넘을 정도로 그만큼 힘을 꽤나 많이 썼다고 봄 / 물론 전력까지는 아닐 가능성 OK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