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견문"이란 패기 성립을 과연 언제 했을까?
난 개인적으로 무장색 패기를 오다가 곧 만들어야겠단 생각은
아마 애니에스로비편 후반부에 거프가 루피 꿀밤 때리는 장면이라고 봄.
단순 개그씬이라고 하기엔 굳이 상디가 언급한 부분도 있고
근데 저때까지만 해도 그냥 대충 자연계를 타격할 수 있는 수단 정도로만 생각했던거 같고
아마 여기서도 핸콕은 그냥 단순 무장색을 썼을텐데 "구사의 패기로군" ㅇㅈㄹ 하는거 보면 무장색이란 이름은 없었던거 같음 이 때도
그냥 1부 마지막에 레일리랑 수련할때 급조한 설정이 맞는거 같긴 함.. 다른건 몰라도 명칭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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