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화 감상평
이 표지연재의 엔딩은 무엇일까
이 과거 회상은, 제르마와 함께 빅맘의 영역에서
탈출한 시저와 저지가 서로 싸우면서 시작되었는데
이 표지연재에서 나온 푸딩,스튜시 등의 이야기가
지금 본편에서 진행중인 에그헤드편에서 이어진거보면
혹시 시저를 태운 제르마가 에그헤드로 올 수도 있지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제르마도 모인김에 제르마 전설에 등장하는
바다의 전사 소라에 대한 떡밥도 풀릴지도..
합체 로봇(에그헤드의 로봇= 세라핌,파시피스타,프랑키)
과 갈매기(해군=파시피스타,센토마루 등도 해군)를 부리며
악의 군단(현재 상황으론 키자루가 이끄는 해군,정부)과
맞서 싸우는 '영웅 소라'(밀짚모자 일당..루피나 상디일듯)
멋있다..초인계 물물 열매가 있다면 이런 이미지였겠지
최강의 방패라고 설명되는데 과연 키자루의 레이져 같은
강한 공격도 막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멋있는 센토마루
근데 파시피스타 표정이 괜히 섬뜩하게 느껴진다
인공지능이 부모인 인간을 배신하는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똑똑한 여자를 주목하시라
샤카의 설명을 듣는 나미에게 "...." 풍선이 나옴
괜히 나온것은 아닐거라봄
이어서 샤카의 말을 끊으면서 가장 먼저 베펑을 찾자고 나서는 나미
혹시 샤카의 설명에서 의심스런 부분을 감지한것이 아닐까
나름 사황 해적단이다.
천재라 할지라도 마냥 놀아나지만은 않는다는걸 보여주길!
조금 길게, 강조되고 있는듯한 루피의 체력..
시설 전체를 전력으로 뛰어다녔다면 지치는게
당연하긴하지만.. 이렇게까지 지쳤다는 묘사가 나오는건
능력으로 수명이 많이 깎여온 루피였어서 괜히 불안하다
레이쥬가 어린 상디를 탈출시켜 제프와 만나게 해준것처럼
쿠마에게도 드래곤과 만나게 해준 은인이 있을텐데
천룡인중에 있으려나
소리가 나는걸 보니 저곳에 범인이 존재하는거고
현재 일당과 떨어져있는건 릴리스와 베가펑크뿐이다
폭발을 보아, 카리브는 아닐것같고
신캐도 굳이 더 늘리지않을것같아서
나는 처음부터 베가펑크 본체를 의심중..
왜 피타고라스를 공격했을까
ㅋㅋ이 새새끼는 정부 압박 씹으면서 기사 내더니
이번엔 정부에게 유리한 기사를 써주네
지 멋대로구만 아주 ㅋㅋ 비비 도와준것도 그렇고
혹이 얘도 반전의 어떤 존재이지않을까 기대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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