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1화 감상평
남캐들만 있어도 보기좋긴하네
상냥한 상디한테만 다람쥐 두마리 붙어있는거 좋다
점토 능력 너무 좋다
근데 분신을 만드는 능력은 좀 안나왔으면 좋겠음
도플의 실분신도 그렇고 점토인간들도 그렇고
저게 되면 밀랖이나 떡으로도 살아있는 분신 만들수 있어야지;
개간지
도움을 받지않는다면 저대로 죽을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잔인하다 ㄷㄷ
티치의 부하들을 건드려놓고
티치가 올때까지 여유롭게 술이나 마시고 있던거보면
애초부터 티치와 접촉할 계획이었던거같음 ㅇㅇ
시비는 간부들이 걸었다지만
얼어있는 폼을 보면 전투를 한것같지도 않고
쿠잔이 분노 조절 못하는척하면서 선빵 씨게 갈긴듯
딜교 개손해
아카이누 상탈 노출씬 예고 ㅎㄷㄷ
와노쿠니에서 처음 언급됐을때
아오키지 아니냐는 글들이 조금 올라왔던게 기억나네
와노쿠니 끝난지도 벌써 꽤 지났구나
갠적으론 이번화에서 언급된
소용돌이 능력+정부측 인물.. 이 두개는 아닐거같음ㅋ
록스 또는 로저와 관계된 인물일듯
개간지2
"망설이는 놈은 약하다.." 이 대사 왠지 딱하다
어쩌면 정결때 가장 망설였던 거프였어서
그 당시 본인에게 하는 대사같기도 함
사황한테 한 방 갈기는 베포 인생샷 ㅊㅊ
스론으로 변한다고 저 정도로 커지진않던데
럼블볼 장인이 만들어준 약이라서 저렇게 커진건가
키드는 찍소리도 못하고 리타이어했는데
로우는 동료들이랑 배가 다 털리는걸 보고도 아무것도 못하고 도망쳐야하는게 더 딱해보인다
막컷 대사들은 베포뿐 아니라 다른 동료들의 대사겠지?
루피 해적단이라고 생각하면 존나 슬프네..
재밌지만 이제그만 에그헤드 사이드를 보고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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