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과 버기의 두가지 공통점.JPG
1. 흰수염과 버기 모두 강자를 보면 도망치면서
본인이 약한걸 인정함
2. 본인이 본인 입으로 도망친다는데
부하들이 멋대로 말같지도 않은 해석을 함ㅋㅋ
버기 : 튀는거야! 한심하다면 한심하다고 봐!
버기단 : 버기>흰수염!
마르코 : 칼빵이 문제가 아니야. 지병이 문제다!
흰수염 : 지병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가 대장인게 문제다!
전성기 때도 도망쳤는데 뭔소리하니?
마르코 : 아 몰라! 흰수염>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