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_미뇽] 철의거인, 거대코끼리, 해왕류
이무, 오로성. 신의기사단, 해군대장
세계정부의 전력들이 다 있는데 철의거인은 왜 그들에게 공포의 상징이 된 것일까 ,
왜 그들은 철의거인 하나를 막아내지 못했던 것일까 ?
사실, 달나라에 가 있는 에넬의 행적에 의해 에넬의 능력인 번개와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와 병사들을 보면서
어쩌면 철의거인의 동력이 에넬의 능력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적이 있다.
근데 지금 철의거인의 동력은 니카열매의 심장박동소리였다
이 쿵쿵 거리는 심장박동은 거대코끼리 조우도 느낄 수 있었고 , 철의거인도 움직인다.
어쩌면 또다른 니카와 조이보이의 흔적에서도 발견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예를 들면 만물의 소리를 들었던 , 바다속 깊은 섬 , 해왕류들이 심장박동소리를 듣게 된다면 어떤일이 펼쳐질까 ?
그들도 거대코끼리가 모모의 말을 듣지만 조이보이를 기다린 것처럼 , 시라호시의 말을 듣지만 조이보이를 기다린 해왕류의 모습으로
니카를 따르게 되지 않을까 ? (단지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과 달리 니카의 심장소리는 그들의 힘의 원천, 동력원으로 작동할지도....)
그렇다면 철의거인은 ? 혹시 철의거인도 누군가의 말을 듣지만 조이보이를 기다리진 않았을까 ?
그렇다면 철의거인의 목소리를 듣는 누군가가 등장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바로 , 엘바프에서 만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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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스, 포세이돈, 플루톤 이 3개의 고대병기는
어쩌면, 철의거인 거대코끼리 해왕류와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라호시 모모 엘바프의 누군가이지 않을까 ?
그리고 이 병기를 만들기 위해,,,,
아주 오래전 니카는 자신의 열매 각성을 통해
무언가의 생물들을 거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 않았을까....
심장박동소리를 울리며,,,, 쿵. 쿵. 쿵.
모모, 시라호시 다 왕족출신이니 엘바프의 누군가도 왕족출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대병기는 결국 = 사람 이라기보다
고대병기와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 그리고 동력원인 니카의 심장소리 가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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