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상성이란게 좀 중요해 보이지
킹이랑 카타쿠리를 1대 1로 비교하면 그냥 비등할 거 같은데
킹을 아오키지, 아리마키랑 비교할 때와 카타쿠리를 아오키지, 아리마키랑 비교할 때의 느낌은 조금 다르지 않음?
킹은 불이라는 상성 때문에 비비거나 유리할 건덕지가 있어 보이지만, 카타쿠리는 딱히 그런게 안 보이잖아.
반대로 킹을 후지토라랑 비교할 때와 카타쿠리를 후지토라와 비교할 때의 느낌도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킹은 후지토라의 중력 때문에 비행을 통한 기동성을 상실해서 불리해보이지만, 반대로 카타쿠리는 크게 손실되는 전력이 안 보이지.
뭐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임.
상성이란게 있다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