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코즈키 스키야키의 엔마 설명 본고장 글자로 보자.

둥 둥 둥 둥

오피셜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이걸 보고도 

조로가 류오= 흐르는 무장색 못 쓴다고 생각하는 놈이 있다면

바닥에 엎드려서 머리통만 내놔라.

장식인 대가리에 싸커킥 꽂아버리게.

이거임.

스키야키 대사에서

流桜 보이냐?

이게 류오임.

流 뒤에 桜는  일본식 한자인데

중국식 정식 한자명은 櫻임. 

流櫻

:흐를 유(류), 벚꽃 앵.

흐르는 벚꽃.

= 흐른다.

流桜이라는 단어 자체에는 '흐른다'는 의미를 가짐. 

그렇기 때문에

확실히 엔마가 와노쿠니식 류오를 생성해 주는 요도가 맞는 것임.

패기를 빨아들이는 것은, 사용자의 무장색 경화를 빨아들이고,

빨아들인 패기를 내뱉는 것은, 와노쿠니의 무장색 류오를 방출하는 것이고.

한국식으로는 '유앵'임.

스키야키의 류오가 유앵 한자를 의미하는 거와 동일함.

= 흐르는 무장색을 의미하는 류오=유앵을 말하는 것이 맞음.

持ち主の 流桜を 勝手に放出し

必要以上に 斬る !

普通の

剣士なら

おぬしは今 干涸らびて 倒れておる

どうする? 他の刀を やろうか?

이거 그대로 구글 번역 돌리기.

엔마 검 특징 이제 정확히 알겠음?

와노쿠니 토박이 코즈키 스키야키가

엔마 특징으로 '류오'를 언급했는데도

이 류오가 다른 건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동태 눈깔에 머리 장식이지?

설마~하고 혹시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씨발련

효고로 : 너희가 패기라 부르는 그것을 와노쿠니에선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갖는다.

흐르는 성질 없는 '무장색 경화'를

엔마가 뽑아주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즈키 스키야키 : 

소유자(주인)의 류오(유앵) -> 해외의 무장색 경화 아님.

를 멋대로 방출하여 

필요 이상으로 벤다.

패기를 빼앗아서

어떤 씨발련이

'방출'이란 말에 

흐르는 패기는 흐른다, 두른다 밖에 적용 안 된다면서 걸고 넘어지길래

엔마에 대해 설명한 코즈키 스키야키의 설명중

류오 부분 가져왔다.

저 류오는 정확히 흐르는 무장색이고.

효고로가

패기 = 류오 이지랄했다고 

코즈키 스키야키의 류오 발언이 기존의 무장색 경화랑 같다는 병신들은 나가뒤지면 되겠음.

효고로가 

패기 = 류오 이지랄 한 다음에

그것을 우리는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이 대사가 가장 중요한 거임.

패기 = 류오 지역방언으로 둘이 무장색을 뜻하는 것은 맞지만

효고로의 말을 정리하면, 류오에는 흐른다는 의미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 방식으로 구분하면,

패기 = 류오에서

패기 ≠ 류오임.

해외 패기 ≠ 와노쿠니 류오임. 

결론 : 코즈키 스키야키의 엔마 설명중 류오는

류오(Ruo) = 유앵 = 流桜 = 흐르는 벚꽃 = 흐르는 무장색이 맞음.

그런고로 

조로는 본인이 직접 류오를 배운 적이 없어서 원리도 모르고 사용할 줄 모르지만

엔마라는 도구를 통해 와노쿠니식 흐르는 무장색 류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효고로 대사에서

이 대사가 끝이 아님.

이거만 기억하는 새끼들이

패기 = 류오 이지랄 하는 거지.

이게 효고로 대사 완전체임.

그것을 와노쿠니에서 류오라 부르며,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외 사용 방식인 패기는 흐른다 개념 x

그렇기 때문에 경화랑 류오랑 구분하는 거임. 일부 원알못들아.

경화 = 힘을 줘서 사용하는 방식.

류오 = 힘을 주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장소에 있는 패기를 주먹에 흘려보낸다.

패기 = 류오 -> 무장색 계열인 건 맞지

그러나

효고로 말대로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둘은 같으면서도

흐르냐, 안 흐르냐로 구분해야 된다.

흐르면 류오, 안 흐르면 류오 x

그렇기 때문에

패기 ＝ 류오 가짜뉴스에 당한 친구들은 정신차려라.

 효고로의 이 대사에서 '흐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가 제일 중요한 대사인데 그걸 빼먹고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면서 효고로가 패기=류오라 했다며 패기 = 류오 이지랄하고 자빠지면 안돼.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된다는 말처럼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