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는 막고 바로 때렸을 뿐
검대 검이라면 어느 한쪽이, 혹은 둘 다 틩겨나가기
전까지 힘겨루기를 하는 타입인 조로랑은 다르지
상디는 간디의 공격을 순간 막았고
간디가 그것에 반응해 힘을 더 주기도 전에 얼굴을 때려버림
검을 막음과 얼굴을 때린것이 거의 동시에 일어난 일이라서
상디가 그냥 검을 툭 치고 올라가 때린거였다면
혹은 칼을 발로 찬 상디의 힘이 부족했다면
간디의 강냉이가 털려도 검은 위처럼 끝까지 휘둘러졌을거고 보니랑 프랑키가 당했을거임
롤6연패 존나 싫다 진짜 살려줘 로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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