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프랑키는 무장 말고 해루석을 섞었다가 더 그럴싸한데
와포루 메탈 + 해루석을 섞은 로봇이다라는 설정이 제일 좋을텐데
갑자기 패기? 카리브를 제압한 것이 패기였을 수도 있지만 그냥 코믹 연출처럼만봤는데 애매하네
나미가 루피 패는 것마냥 프랑키가 카리브 오크통에 담아두는 것이 그냥 재미 연출 아니면 카리브가 일부러 잡혔다 요렇게만 봤는데
참 머시기함.
일단 프랑키가 패기를 쓴다는 건 로빈도 패기를 쓸 수 있는 설정으로 가야할듯
데빌 플루르가 온몸이 검게 되는데 알고보니 무장색 전신 경화였다는 설정이면 납득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