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아이스버그같은 존재는 아닐까?
아이스버그는 자신이 플루톤 설계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심받지 않으려고 먼저 세계정부에 손을 내밀었음.
샹크스도 로저에게 무언가를 물어보고, 울었다고 했는데
아직 자세히 안나온 것을 보면
그 질문도 숨겨진 역사와 관련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봄.
결론은 루피에게서 로저의 모습을 겹쳐서 보는 샹크스는
루피의 완벽한 항해를 위해
뒤에서 루피에게 갈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사용한 미끼를 티치라고 봄.
이유 : 임은 루피도 티치도 지워버려야할 대상으로 본다.
이번에 카이도를 잡으면 루피 위상이 엄청나지겠지.
하지만 경험부족이다 다른 사황에 비해서
그렇기에 현재 세계적 관점으로 보자면 루피보다 더 위협적인 것은 티치이다.
ex) 흰수염 잔당에게서 이겼다는 것, 흰수염 일당이었다는 것,
이빨을 드러내자마자 해군에게 처음 바친 목이 에이스.
샹크스 입장에서는 숙명과도 같은 관계로 언급함.
둘 다 같은 세대.
+나온 것들만 보더리도 이성적인 캐릭터들은 아니라
샹크스처럼 오로성과 독대를 할 일이 전혀 없긴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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