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맘쪽이 간부진이 더 강력해서 빅맘쪽이 더 어려울거 같았는데
의외로 카이도쪽이 더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더라고요.
저는 오니가시마 가는것까지 포함한게 아니라
그냥 본진에서 싸우면 해군 전체 병력이
카이도 목딸수 있을까였는데
오니가시마 가는것까지 상정한 사람이 있었나보네요.
또한 본진에서 싸우면 해군 전체 병력이
카이도, 빅맘 목 못딴다고 투표한 사람도 있었는데
역시 칠무해, 가프, 센고쿠 없이는 무리였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나보네요.
이번 투표에서는 해군 전체 병력 + 2년전 칠무해 멤버로
카이도 목따기랑 백수 해적단 전체 병력으로 좆까이누
목따기로 투표하려고 합니다. 전원 실력은 2년후입니다.
투표할려면 칠무해를 포함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포함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카이도>빅맘인건 기정 사실인데 간부급도 카이도 간부>빅맘 간부면 균형이 안 맞음.
묘사 자체도 카타쿠리가 패왕색 보유자에 킹보다 쎈거처럼 묘사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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