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랑 대장 새기들 존나 졸렬한게

록스는 로저하고 합동

시키는 단독으로 쳐들어간거

흰수염은 이간질

2021-11-28 2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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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

해군이 다 이겼다는 건 변함없죠.
사황쪽은 인질에 지리적 이점 스파이까지 심고도 패배할 예정이고요.

2021-11-28 2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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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594]

그런 야비함이 다른 사황한테도 통할까냐는 거죠.

2021-11-28 2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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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

못하니까 흰수염도 못이겼죠.
해군은 했고요.

2021-11-28 2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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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사황쪽은 인질에 지리적 이점 스파이까지 심고도 패배할 예정이고요."

뭔 개소리야. 마치 사황쪽이 수쓴거 같이 써놨냐.

2021-11-29 1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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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록스: 로저랑 협공해서 물리쳤지만, 해군혼자 한것처럼 구라침 => 졸렬

시키: 시키 혼자 처들어가서 마린포드 반정도 개박살내고 2:1로 싸워서 겨우 잡음

흰수염: 인질 + 지리적이점 + 스파이까지 심어서 졸렬하게 싸움, 그것도 막타는 검수가 침.

2021-11-29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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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당장 모모노스케를 인질로 잡고 칸주로를 스파이로 넣고 자기들 본진에서 싸움에도 지게 생겼네요.

2021-11-29 1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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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사황쪽은 그것조차도 못하고요.

2021-11-29 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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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해군 vs 해적의 얘기를

해적 vs 해적의 상황에 대입하는 능지처참 수준

2021-11-30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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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그렇게 하면 뭔가 달라지나요?
결국 사황은 해군보다 못하네요.

2021-11-30 12: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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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에효 말을 말아야지.

2021-11-30 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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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그게 사실이니 말이죠.

2021-11-30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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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닉39

록스: 로저와 같이 했어도 록스쪽이 로저, 거프급 강자들이 즐비했기 때문에 딱히 명예 깎일 이유 없음

시키: 대장과 대장이 치고밖고 싸우는데 날씨가 영구적으로 바뀜. 근데 그 이상의 강자가 세명이 날뛰는데
마린포드 절반 부수고 끝났다만 그게 겨우..? ㅋ

흰수염: 애초 격투기 하는 거 아님. 전쟁에서 졸렬이 어딨음?

2021-12-04 11: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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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록스: 해군이 해적을 잡는데 해적과 손을 잡았다는 것 자체가 해군의 명예 실축되는 일임. 아마 이때는 칠무해 제도가 생기기전이었을 것이라, 해군정부가 로저와 손잡은 것을 비밀로 했을 것.

시키: 2:1로 반나절정도였나? 싸운거랑 1:1로 비등하게 열흘간 싸운거를 같은선에 놓고 비교한다는것자체가 넌센스.

흰수염: 네말이 맞음.

2021-12-04 1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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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닉39

록스: 내가 말하는 건 해군의 명예가 아니라 거프의 명예를 말하는 거임. 거프 본인은 자존감이 높은 양반이니 그 사실 자체를 좋아하지 않지만 실제적으로는 록스 해적단에는 본인과 동급 내지 이상인 실력자가 선장인 록스 포함 셋이나 있었고 그보다 못해도 강자가 꽤나 있었기에 로저랑 같이 했어도 그 무공은 대단한 거임. 즉, 거프가 그걸로 저평가 당할 일은 아니라는 거

시키: 미안한데 반나절이 아니라 마린포드 절반 부수고 끝났다라고 되어 있음. 누가 오역한거 본 거 같은데 마린포드 절반임. 님 2명이 날뛰는게 여파가 클 거 같음? 아님 3명이 날뛰는게 여파가 클 거 같음? 이건 상식이 있으면 누구나 간단히 알 수 있음. 사황 및 해군대장 그 이상의 실력자가 3명이 날뛰는데 마린 포드 절반 부숴진 걸로 종결 났다? 쉽게 잡은 거임. 마린포드 절반 부수는 건 현 루피 갈 것 없이 사보 혼자 제대로 날뛰어도 할 수 있는 거임 당장에 퇴물된 모리아가 섬을 반으로 쪼갬

2021-12-04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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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록스: 본문글은 해군과 대장들을 통틀어서 다루고 있는데 거프만 예외인것처럼 하는건 논외

시키: 내가 반나절 정도였나? 라고 의문형으로 표시를 했고, 불확실 정보면 반나절 이하일수도 있고 더 걸렸을 수도 있지만 크게 문제될건 아님, 2:1 다구리랑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둘이 맞장까는데 어느쪽이 더 여파클지 를 모르는것같음. 이건 단순히 숫자 계산이 아니라 싸움의 주체들의 실력에 따라 달린것임. 게다가 아카이누와 쿠잔의 열매 상성때문에 날씨가 변했다는 연출인건 상식인건 누구나 간단히 알 수 있음. 네 상식대로라면 정상전쟁때 마린포드는 가라앉아야됐음.

2021-12-04 1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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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뭔 자꾸 산으로 가는 개똥논리를 들이대는데

마린포드 부순걸 자꾸 물고 늘어지는데 이건 스트리트 파이터 보너스 게임처럼 방해없이 부수기만 하는게 아님.

시키가 마린포드를 개박살내려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2:1로 해군의 심장 마린포드가 절반 박살나는 피해를 입고 잡았는데

쉽게 잡았다라고 하는데서 그냥 웃고감.

2021-12-04 13: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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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닉39

록스: 본문은 딱히 상관 없음 님이 거프를 저평가하듯 글쓰니 저평가 될게 아니라고 한 것뿐임.

시키: 엄연히 문제 됨. 반나절과 마린포드 절반이 부숴졌다는 의미 자체가 다르니까. 그리고 설사 댁말대로 반나절만에 끝났다 해도 당장에 에이스 정도 실력자들끼리 붙어도 섬의 존패가 걸리고 5~6일은 가는데 사황 및 대장 이상가는 자가 2대1로 싸웠다 한들 반나절에 끝났으면 그건 금방 잡힌거임. 미안한데 말그대로 여파임. 싸움의 여파를 말하는데 당연히 2인이 싸우는 것보단 3인이 싸우는게 여파는 더 클 수 밖에 없음. 당장에 다죽어가는 흰수염이 그 사람 많은데서 혼자서 마린포드 절반을 부순 걸 생각하셈.

2021-12-04 1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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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금장잉

마린포드가 동네 북으로 보임?

루피나, 사보, 모리아가 날뛸동안 해군들은 구경함?

안웃으려고해도 안웃을수가 없네. 웃기려고 한소리지?

2021-12-04 1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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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닉39

팩트로 개처맞고 쫄튀하는 거 겁나 추함

당장에 에이스, 티치의 싸움만 해도 섬의 존폐가 걸린다하고

그 사람 많은데서 다 죽어가는 흰수염이 혼자서 마린포드 절반을 부숴버리는데

사황 및 대장 그 이상가는 강자인 전성기 전설 셋이 싸우는데 여파로 겨우 마린포드 절반 박살난대서 끝난걸

겨우 잡았다라고 하는 시점에서 좆논리에 개소린데 뭘 더 얘기함 ㅋ

2021-12-04 1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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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닉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