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동료각 보인다
해왕류들이 두명의 왕이 만나는 날이 곧 올거라 했을 때
포세이돈이랑 조이보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포세이돈이랑 우라노스일수도 있을 것 같음
그리고 모모가 즈니샤한테 명령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고대병기에 대해서 알게된 오뎅의 일지를 보고난 뒤 죽어선 안된다고 한 것
이번화에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 점을 봤을 때 모모가 우라노스이고
카이도우가 오니가시마 들어올렸을 때 그 밑에 잠자고 있던 와노쿠니 전설에 나오는 용이나 코즈키 문양에 있는 새가 날아와서 도움을 줄 것 같음
지금 카이도 잡기도 버거운데 빅맘은 어찌 처리할까 싶었는데 모모가 우라노스라면 밀어내는 것 정도는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