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6화 감상평

이번화 상디 눈썹 원래 방향으로 돌아왔던데

표지에서도 뒷모습만 보여주네.. 골때린다잉

저거 조로 누가 구해주냐

쵸파가 달려와줄까..가만냅두면 뒤질거같은데 ㄷㄷ

쟤는 기분이 좋은건지 몸에서 음악이 나오는건지 몰겠노

샴블즈

저 철골들..위협적인거 맞지?

저거시 사황 스케일인가 ㅎㄷㄷ

저거 스마일인가

기존의 스마일은 완전한 상태인 동물에 몸에

인간이 동강동강처럼 부착돼 있는 형태 아니었나?

아니면 모네 날개처럼 넘버즈 실험때 하반신도 개조당한건가

야마토 귀엽다

오랜만에 멋있던 우솝

우솝 죽는다고 사망설 퍼트리지마라

우리 우솝 안죽겠다

주무기 총으로 좀 바꾸고 ㅅㅂ..

마르코랑 이조가 같이 움직였는데

이조가 2층에 도와주러왔고

마르코는 어디갔을까?

성 빠져나오는중인 나미일행이나 프랑키,징베랑 만나도 의미없을거같은데

아슈라 구하거나, 라이조를 구하거나 하지않을까

여기가 제일 급한거같긴해

2인자들과 같이 묶인 상디

믿고있었다구 ^^

고무고무의 각성은 '동강동강' 이었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