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1037화 마지막 2컷 번역.
막 페이지 2개만 해석..
< "레드 라인" 성지 마리조아 >
- 오로성끼리의 대화는 그냥 "오로성"으로 표기 -
오로성 : 올해 「세계회의」는 저주받았군.
-그 건은 제쳐놓고
일이 급한 건 '와노쿠니'다
이 정도 싸움이 될 거라고 대체 누가 예상했는가.
손을 쓰려면 지금이다... 니코 로빈은 붙잡았을 즈음이겠지.
카이도와 빅맘의 싸움이라면
누가 죽어도 부자연하지 않아......!! 마땅히 없애야 해.
< 와노쿠니 근해- >
상급자? : 모든 함대 그대로 대기다...
싸이퍼폴 : 저기...
상급자? : 왜 그러지?
싸이퍼폴 : 아뇨... 뭔가 거대한 그림자가...
상급자? : 뭐지?
싸이퍼폴 : 모르겠습니다.
섬?
오로성 : 아니...... 말도 안 돼!! 이미 그 열매는 우리에게 있어서도 전설이다.
과거 몇 백년이나 '각성'하는 일이 없었어.
-그럼 왜 「세계정부」는......!!
굳이 그 "악마의 열매"에 또 하나의 이름을 부여했나!!
역사에서 그 열매의 이름을
없애기 위함이잖아!!
* 마지막 말풍선 2개 나오는 컷에 즈니샤 보임. 폰트 굵직..
즈니샤를 가리키는 듯한 그림이라서 고무고무 열매 아닐 거라고 한 거임.
올리고 10분 뒤에 지울 거니까 누가 복붙하길. 인증은 1037 글 스포도 지우는 걸로 하겠음..
역사에서 지워진이름 우라노스가 언급안되고있는 지금이유잖아 좆병신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라노스라는 이름은없고 악마의열매로 다른이름으로 지금나타난거지
우라노스=악마의열매 이거다 등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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