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서울시가 근들갑 떨었다 -> 휴전 국가에서 적군이 이상 행동 보였는데 시민들에게 재난 문자 보낸 건 오히려 정상적인 행정이라고 생각. 다만 아쉬운 점은 왜 더 멀리 떨어진 오키나와현보다 알림이 늦었는가
문자 내용이 미흡 -> 우리나라에서 경계 경보면 십중팔구 북괴 무력 도발이긴 하지만 공습인지, 포격인지 알 수 없던 건 맞는듯. 다만 국민들이 국가 대피령 떨어지면 학교 등 관공서, 병원 및 국가 지정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한 것 같음 결국엔 민방위 훈련의 부재의 결과로 보임
행정 체계 -> 개병신 맞음 일본제국 해군, 육군 보는 것 같음
반박 시 님말도 맞음
국가 차원으로 평소에 안보 의식이 결여됐다는 게 바로 보이는 거죠
저는 전 정부, 현 정부할 거 없이 다 책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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