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츄잉유저들을 위한 애완동물 추천
피카츄 외모를 가진 친칠라 샵에서 10~30 카페같은곳에서 싸게 분양받으면 5만원선에서 가능
교감이 엄청 잘되거나 하지는 않음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존재 동물병원도 특수동물병원에서만 치료가능
한때 정말 유행했던 고슴도치 가격도 5~20 저렴하게 분양받을수있음
새끼때 분양받아서 열심히 핸들링하면 가시를 세우지 않음 근데 그게 다임 교감을 하거나 훈련하기는 힘듬
핸들링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가시를 세움 특히 성체를 분양받아오면 걍 관상용 됨
롯데마트나 이마트 시장 샵 흔히 볼수 있는 토끼 2만원~5만원 초식동물이라 무척 예민함
귀여운 외모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장점은 없음 자기똥을 먹음
왕관앵무새 수명도 10년이상으로 길고 훈련도 가능하고 사람도 잘따름
왕관앵무새 뿐만 아니라 앵무새들은 대부분 훈련가능하고 사람 잘 따름 잉꼬 같은 앵무새는 3만원~5만원으로 구할수있고
사진에 보이는 왕관애무는 15~20 사이에서 구할수 있음 진짜 비싼 앵무새들은 몇백만원 그냥 넘어감
자기 지갑사정에 맞춰서 분양받아오면 개, 고양이 다음으로 괜찮은 생물이라고 느낄 수 있음
각종 파충류들 사진은 레드아머드스킨크라는 종류임
사실 현대인과 가장 알맞은 동물이 파충류라고 생각함 환경만 맞춰주고 먹이만 잘주면 아무 지장없이 잘 키울수 있음
털빠짐x 소음 x 그대신 교감은 안됨 분양가는 너무 천차만별 사진에 있는 레드아머드스킨크는 10만원~15만원선에서 분양 받을 수 있음
하지만 파충류 키우는 사람들은 컬렉션 마냥 여러 종류를 많이 키워서 돈이 많이 나감
각종 양서류
사진에 보이는건 팩맨이라는 개구리 엄청 작아보이지만 다 큰 성체는 징그러울 정도로 사람 주먹보다 더 커짐
가격도 저렴함 베이비 3만원~5만원 성체 10만원~15만원인데 카페가면 성체도 2~5만원 안에 분양 받아올수있음
뭐든 잘받아먹어서 밥주는 재미가 쏠쏠함 거기다가 활동량도 없는수준이라 조그만한 케이지에 키울수 있음
하지만 교감 같은건 되지 않음 크면 엄청 징그럽게 생김 밥줄때 말고는 흙키우는 기분임
페릿
수입할 당시 중성화를 해서 교배는 불가능
분양가는 40~70 사이
어디든 잘 올라가고 이빨도 날카로워서 집안을 개판 만들어놓음
움직이는거 좋아하거나 청소하는거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천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강아지 서열의식이 있어서 훈련이 가능하고 교감하기 쉬운 생물
순종 소형견을 기준으로 가격은 40~250 사이
몇가지 훈련만 시킨다면 키우는데 지장없지만 산책도 가야하고 병원도 자주가서 접종도 맞아야되고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님
위에 사진은 포메라이안이라는 종인데 별로 추천드리지 않음
요크셔테리어 ,말티즈 , 푸들 , 파피용 여기 4마리중에 맘에드는거 키우길
흔히 볼수 있는 고양이
잡종(코숏) 은 만원~5만원 사이에 데려올수 있지만 순종은 강아지랑 가격 비슷함
개와 다르게 서열의식이 없고 주인이 아닌 친구로 생각함 건방짐
개보다 지능이 더 높고 산책같은거 안시켜서 편함 강아지처럼 짖지도 않음
하지만 개보다 털이 3배나 많이 빠짐 걍 개키우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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