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연구) "고대왕국 고대병기"와 "세계정부 고대병기"
고대병기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뉨.
"고대왕국의 고대병기", "세계정부의 고대병기"
그렇다 확정된 건 아니지만
설득력 강한 추론
플루톤 우라노스 포세이돈은
고대왕국측 고대병기임.
왜냐면 고대왕국꺼니깐 감추고 숨기고
비밀지도같은 포내그리프를 만들었을테니깐
그리고 세계정부의 고대병기는 무슨 뜸금없는 소리냐 할 수 있겠지만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주 타당함.
왜냐면
고대왕국vs세계정부의 세력균형이 있었는데
세계정부 세력이 더 강대했기에
고대왕국은 패배를 예감하고 싸움을 무르고
역사를 새겨 미래에 맡겼음.
그런데 고대왕국은
포세이돈 플루톤 우라노스 최소 3개의 병기를 보유했음.
그런데도 "패배를 직감했다"
아주 타당하게도 세계정부는
고대병기 그 이상의 혹은 그에 버금가는 "어떤 병기"가 있었다는건
아주 타당한 이야기.
어떤 병기가 세계정부의 손에 있다는 것은.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봄.
1.고대왕국이 철저하게 숨긴 병기를 세계정부가 찾아낸 경우.
2.원래부터 세계정부 소유였던 병기.(과거 고대왕국을 패배시킨 병기)
왜냐면 인어공주가 조이보이 친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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