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오와 패휘감의 차이
류오의 첫등장은 2년전 레일리가 루피한테 무장색 시범보여줄때 아님? 코끼리였나 맘모스였나 손안대고 발바닥에 무장색써서 다운시킴 ㅇㅇ
작중 설명에도 나오지만 류오(유앵)은 무장색 패기 고수들이 사용하는 무장색패기를 두르는게 아닌 흘려보내 내부부터 파괴시킨다는 개념이고,
패휘감은 패왕색 패기를 방출하는게 아니라 무장색 패기처럼 잡아서 휘감고 그걸로 공격의 파괴력을 극대화 시킨다라는 개념 아닌가?
루피 vs 카이도우, 로저 vs 흰수염 때 연출된 닿지않는 패왕색 충돌은 무장색을 류오의 경지에 올렸으며, 패왕색도 휘감을 수 있는 경지에 오른 강자들만이 낼수있는 연출, 즉 패휘감 + 무장색 류오 기술인거 같은데..
왜들 싸우는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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