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육아로 성장 멈췄다 해도 계속 흥했으면 좋겠네요...
박형석은 진짜 주인공이니까 어쩔 수 없다 쳐도
바스코같은 좀 모자란 애가 넘지 않았으면 좋겠음...
장현 애가 너무 캐릭터가 잘생겼고 호감이고 멋있음...
최수정 이야기때문에 제발 주조연급 확정되서
박형석과 비슷한 활약 해줬으면 합니다...
이진성하고 이태성은 장현 못 넘겠죠...?
이태성은 거의 뭐 중간보스 악역수준이고
이진성은 영웅심리/강함추구 없이 성요한만 데리고
탈선할 느낌이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