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로 보는 파벨
"말 그대로 이진성의 압도였다."
=이진성>>>>박형석임
"그 어떤 상대에게도 밀려본 적 없는 박형석"
"극한의 상황까지 몰리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였다."
"제대로 싸워본적 없었던 몸"
=박형석은 이진성 제외하고 밀려본적이 없다. 즉 팽곽>박형석은 틀렸으며 계속 싸웠으면 박형석>>팽곽으로 추정가능
"이진성은 성장했고 누구보다 강해졌다."
=어느 누구보다 강해졌는지 정확한 범위는 모르나 최소 박형석, 홍재열 이태성 바스코 진호빈보다 강해졌다고 추정가능.
"성장한 이진성 정도가 되어서야 완벽한 몸의 진가가 나오는 최소한의 조건"
=이진성이 문을 열 자격이 있을 정도의 경지에 이르렀음
무의식의 박형석은 굳이 안쓰겠음.
묘사상 무의식박형석>>>>>>>이진성으로 보이긴함.
정리하면
이진성>>>>박형석>>팽곽 정도로 보이고
이진성과 현 김기명 권지태 장현 등의 서열은 확답불가.
다만 누구보다 강해진 이진성이 지는 그림은 현재로선 박형석,종준,성요한 정도를 제외하면 안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