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화보는데 있어 눈치 좋은 사람 특징이 나타나는 대목
149화 4대크루 설명하는걸 근거로 163화때부터 장진혁이 성요한
별로 안친하고 뭔가 분열될거 같다는거
알아챈 사람임
분위기만 봐도 성요한은 찐따가 억지로
가출해서 서툴게 선을 넘지 않더라도
엄마 때문에 모든걸 연을 당분간 끊어서라도
악착같이는 살려는 사교성 없는
단순 능력부족한 싸움잘하는 애
감정적인 문제나 얽혀있는 좀 감성적인간이고
속물적이지는 않지 흙수저 탈출 하려 하는거고
엄마 눈 바꾸는게 최종 목표니
장진혁은 첫등장부터 성요한 몰래
대포통장 모으고 여자끼고
돈 밝히고 부하들 데리고 다트하고 노는거 보면
실리적 인물에 속물적 양아치임
걍 진짜 조폭 두목인데 좀 반 브레인 반 싸움
형태지
딱 이거 둘이 분위기 상극인거 보고
아 얘네둘이 뭔가 있었다
장진혁은 진성양아치 답게 성요한같이 감성적인 것으로 어쩔수 없이 폭군같은 조폭두목이 된 거에
한 품을게 분명하고
조만간 배신까지 때릴 준비하고 있다
이걸 벌써 알아채는 인간들임
ㅅㅌㅊ 눈치인 편이지
성요한은 진짜 특이하게 4대크루 리더로 소개된
사례고
성요한/장현 빼고 나머지는 다 흑심가지고 있음
김기명/장진혁/장현 나간후 세대 교체시 현 호스텔 리더/현 일해회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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