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준이 성립되려면 이번화에서 다른요소가 바껴야함
1.무형석이 강해진거면 설명이 가능하다
이놈이 딱히 강해질게있나? 이미 완성된무술을사용하는놈인데
물론 소피아표 시스테마 하나 추가되긴했다
2.준구와 종건이 싸울때마다 준구는 카타나를 들었다
이건 사실상 말이안되긴함
3.혹은 종건과 싸울때는 검을 들지않고도 진지하게 싸웠다
이게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데 이도규발언보면 또
검 상태일때만 진지해지니...
4.아니면 종건과 준구는 싸운지 꽤 됬고 최근들어서 종건이 더욱 성장하여 준구보다 강해졌다
이거도 그나마 합리적이긴함 종건이 더 성장했다고하면 설명이되긴함
5. 그냥 작가가 묘사를 잘못했다
실은 둘이 동급인데 실수로 준구가 더 약하게 그려버렸다 사실은 동급이다 라고하면 할말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