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태준이 그림체 때문인지 캐릭 ㅈㄴ 헷갈리네..

특히 유호빈 - 작은형석 

오늘화 샤오룽 - 한신우 

리프컷 장현 - 강다겸 

큰형석 - 흑화 장현

바스코도 흑화하고 스타일 바꾸니까 예전에 그 특유의 가르마 스타일에 바스코 다운 포스가 사라지고 지금은 그냥 흔한 ptj 세계관 미남형 느낌으로 변해서 이젠 누가 누군지도 헷갈릴 정도네.. 

캐릭들 매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얼굴은 다 비슷한데 머리 스타일만 바꾼 느낌이랄까..

이런거 때문에 서성은이나 성요한 왕오춘 종준 마태수 같은 애들이 더 돋보이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음.. 디자인만 봐도 차이나 개성이 많이 나는게 느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