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갑룡이랑 이지훈이 왜 최강자 후보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나도 저둘이 이도규 김부장 소피아 박진철 등등 이라인들보다는 위일 수도 있다는건 납득하는데 일단 김갑룡은 종건이 선배라는 호칭을 쓰고 여러모로 김갑룡을 띄어주는 대사들이 많아서 예상치도 못한 이외의 인물이라는 조건이 안맞고 이지훈은 신같다는 묘사도 있었지만 이지훈이 1인자면 김갑룡 보다 강하다는 소리인데...
0세대 전설 < 1세대 전설 ? 아직 나머지 사황보다 강하다는게 확실치도 않은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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