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뚱형석이 그렇게 살고있던건 엄마탓이 클지도
이게 언뜻보면 좋게 보일지 몰라도
결국 형석이 엄마는 형석이를 오냐오냐키운데다가 맨날 라면만 줘서 저렇게 돼지가 될때까지 방치한거임
그리고 애들때 왕따당하는건 사실 겉모습이 일단 중요하다고 보는데
사실 애들때 꾸미는걸 애들이 하는경우는 적음 대부분 부모가 옷사주고 머리잘라주고 하지
그래서 찐따부모면 애가 그대로 찐따고 인싸부모면 애들이 그대로 인싸인 경우가 많음
형석이가 최소한 진성이같은 부모밑에서 태어났으면 저런일 안겪었을 가능성이높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