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너의노래] 를 불러보았다. [오타밍ver.] _ 『朝?け、君の唄。』を歌ってみた【ヲタみん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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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外はもう　朝?けが?む 마도노 소토와 모오 아사야케가 니지무 창문의 밖은 이제 아침노을이 번져 ああ　綺麗だな 아아 키레이다나 아아 아름답구나 私とは　大違い 와타시토와 오오치가이 나와는 너무 다르게 何も?にせずに　隣に居た 나니모 키니세즈니 토나리니 이타 무엇도 신경쓰지않고 곁에 있었어 それでいいと思ってた 소레데이이토 오못테타 그걸로도 좋다고 생각했어 友達の相談も　街に流れる?歌も 토모다치노 소담모 마치니 나가레루 코이우타모 친구의 상담도 거리에 흐르는 사랑노래도 別の世界の出?事だった 베츠노 세카이노 데키코토닷타 다른세계의 사건이었어 見慣れてた?の笑顔が 미나레테타하즈노 에가오가 익숙하게 보아온 웃는얼굴이 眩しくて胸が痛むよ 마부시쿠테 무네가 이타무요 눈이 부셔서 가슴이 아파 他の娘にも同じように 호카노 코니모 오나지요오니 다른 애 앞에서도 똑같이 笑うんだろうな... 와라운다로오나... 웃어주겠지... 一晩中泣いて　枯れるほど泣いて 히토방쥬우 나이테 카레루호도 나이테 밤새도록 울어서 시들어버리도록 울어서 痛いほど腫れた　私の赤い眼 이타이호도 하레타 와타시노 아카이 메 아플만큼 부어오른 나의 빨간 눈 優しい君はきっと　心配するだろうな 야사시이 키미와 킷토 신빠이스루다로나 다정한 너는 분명 걱정해주겠지 私がね　泣いた事は 와타시가네 나이타코토와 내가 울었던 건 知らなくていい 시라나쿠테 이이 몰라도 되 それでいいよ 소레데 이이요 그걸로 됬어 オリオン星を見つけた夜 오리온보시오 미츠케타요루 오리온 별을 찾아낸 밤 祈って　すぐにやめた 이놋테 스구니 야메타 기도하자마자 금방 그만뒀어 この?持ちはね　君との間にあるの 코노 키모치와네 키미토노 아이다니 아루노 이 마음은 말야 너와의 사이에 있어 星の上なんかじゃないんだ　きっと 호시노 우에난카쟈 나인다 킷토 별 위같은건 아니야 분명 たった一言で　それだけでいいのよ 탓타 히토코토데 소레다케데 이이노요 그저 한마디만으로 그것만으로 좋아 言い終えたら　走って逃げればいいの 이이오에타라 하싯테 니게레바이이노 말을 끝내면 달려서 도망가면 되 それだけなのに 소레다케나노니 그것뿐인데도 春夏秋冬　?付けば側にいた 하루나츠아키후유 키즈케바 소바니 이타 봄 여름 가을 겨울 눈치채면 곁에 있었어 あと一?の距離が　近くて　遠いよ 아토 잇포노 쿄리가 치카쿠테 토오이요 앞으로 한걸음의 거리가 가깝고도 멀어 あの日のオリオン　君も見てたかな 아노히노 오리온 키미모 미테타카나 그 날의 오리온을 너도 보고 있었던걸까 知らぬ間に積もっていた　君への唄 시라나이마에니 츠메앗테이타 키미에노 우타 알지못하는 사이에 쌓여있던 너에게로의 노래 バカみたいだな 바카미타이다나 바보같구나 勝手に期待して 캇테니 키타이시테 제멋대로 기대하고 諦めて 아키라메테 포기하고 勝手に傷付いて 캇테니 키즈츠이테 제멋대로 상처입고 どうしようもないな 도오시요모 나이나 어쩔수도 없구나 つたない　でも愛おしい 츠바나이데모 이토시이 변변치 않아도 사랑스러워 私の?歌 와타시노 코이우타 나의 사랑노래 響け- 히비케- 울려퍼져라- 一晩中泣いて　?枯れる頃 히토방쥬우 나이테 나미다카레루코로 밤새도록 울어서 눈물이 마를 무렵 やっと?付いたの　君が　好きだと 얏토 키즈이타노 키미가 스키다토 드디어 깨달았어 네가 좋다고 窓の外はもう　朝?けが?む 마도노 소토와 모오 아사야케가 니지무 창문의 밖은 이제 아침노을이 번져 ああ　綺麗だな 아아 키레이다나 아아 아름답구나 わたしも　なれるかな 와타시모 나레루카나 나도 될 수 있을까 이것도 꽤나 된 곡이지만마찬가지로 제가 좋아하니까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