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Timez - 千の夜を超えて (천번의 밤을 넘어서)
Aqua Timez - 千の夜を超えて (천번의 밤을 넘어서)
[블리치 극장판1기 ED]
개인적으로 노래 라이브로 듣는걸 좋아해서 라이브 넣음.
보컬분도 멋있고
블리치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노래.
愛されたいでも愛そうとしない
その繰り返しのなかを彷徨って
僕が見つけた答えは一つ
사랑받고 싶어 하면서도 사랑하려고 하지 않아
그 되풀이 속에서 헤매면서
내가 낸 답은 하나야
怖くたって傷付いたって
好きな人には好きって?えるんだ
무섭다고 해도 상처받는다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한다고 전해야 해
あなたが僕を愛してるか愛してないか
なんてことは もうどっちでもいいんだ
네가 날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그런건 이제 어느 쪽도 상관없어
どんなに願い望もうが
この世界には?えられぬものが ?山あるだろう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이 세상에는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잔뜩 있잖아
そうそして僕があなたを 愛してるという事?だけは
誰にも?えられぬ??だから
그래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사실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사실이니까
千の夜をこえて あなたに?えたい
?えなきゃならないことがある
천일의 밤을 지나서 너에게 전하고 싶어
전하지 않으면 안될 말이 있어
愛されたいでも愛そうとしない
その繰り返しのなかを彷徨って
僕が見つけた答えは一つ
사랑받고 싶어 하면서도 사랑하려고 하지 않아
그 되풀이 속에서 헤매면서
내가 낸 답은 하나야
怖くたって傷付いたって
好きな人には好きって?えるんだ
무섭다고 해도 상처받는다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한다고 전해야 해
?持ちを言葉にするのは怖いよ でも
好きな人には好きって?えるんだ
마음을 말로 하는건 무섭지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한다고 전해야해
この?い世界で巡り?う喜びを言葉じゃ言い表せないね
이 넓은 세상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기쁨을
말로는 다 보여줄 수 없네
だから僕達は微笑み
色鮮やかに過ぎる秋をドレミで唄って
그러니까 우리들은 미소짓고
선명하게 흘러가는 가을을 도레미로 노래하고
冬を背に 春の木漏れ日を待ち
新しく生まれ?わる誰かを守れるようにと
겨울을 등지고 봄의 햇살을 기다려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누군가를 마치 지키는 것 처럼
?た道と行き先 振り返ればいつでも
臆病な目をしていた僕
왔던 길과 가야 할 길을 돌아보면 언제나
겁쟁이의 눈을 하고 있는 나
向き合いたい でも 素直になれない
마주하고 싶지만 솔직해 질 수 없어
まっすぐに相手を愛せない日?を
繰り返してはひとりぼっちを嫌がった
있는 그대로 상대를 사랑하지 못했던 날들을
반복하면서 외톨이인건 싫었었지
あの日の僕は 無傷なままで人を愛そうとしていた
그때의 나는 상처없이 사람을 사랑하려 했었어
千の夜をこえて 今あなたに?いに行こう
?えなきゃならないことがある
천일의 밤을 지나서 지금 너를 만나러 갈게
전해야만 하는 말이 있어
愛されたいでも愛そうとしない
その繰り返しのなかを彷徨って
僕が見つけた答えは一つ
사랑받고 싶어 하면서도 사랑하려고 하지 않아
그 되풀이 속에서 헤매면서
내가 낸 답은 하나야
怖くたって傷付いたって
好きな人には好きって?えるんだ
무섭다고 해도 상처받는다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한다고 전해야 해
その想いが?わなくたって 好きな人に好きって?える
그 마음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한다고 전하는거야
それはこの世界で一番素敵なことさ
그게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인거야
Aqua Timez 노래 다 좋아요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