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에 강제노동시키는 양아치같은 새-끼들 밑에서 억지로 일해야하는 이유도 당최 알지못하겠고, 억지로 간다해도 이런 사상에 뇌속 깊이 박혀있으니 마음같아선 좆같은 말똥이나 별 모가지따고 자살할거같음
맨날 휴전국가, 휴전국가하는데 솔직히.. 어쩌라고?
지들이 어떻게서든 돈을 확보해서 정당하게 최저임금 이상을 주면서 모병제를하던가, 용병을 고용하던가. 이건 뭐 나라 형편이 안되니 "제발 와주십시요 ㅜㅜ" 사정사정해서 가주는것도아니고 "응~ 너 안오면 좆될줄이나 알아^^" 하면서 거의 반 협박식으로 오게하는데 요즘 양아치 깡패새-끼들도 이딴짓거린 안하지; 인권이란 개념은 어디 안드로메다에 갖다버렸나
난 솔직히 유승준이나 엠씨몽을 단순히 병역기피한것에 대해선 욕 절대안함. 대중들 기만하거나 그런건 욕먹을짓이다해도 좆도 부당한걸 구라라도쳐서 피해보겠단건데; 예를들어 어떤애가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는데, 양아치들이 삥뜯길래 어떻게서든 그 자리에서 거짓말하고 자리를뜸. 나중에 이게 구라란게 발각되고 걔네한테 뒤지게 얻어맞았는데 얘가 여기서 잘못한건?
애국심은 진짜 말할것도없고 ㅋㅋㅋ 마이콜이 말하듯 애국심은 자발적인거지 강요할순없음. 내가 태어날곳이 어딘지 알고 태어나나; 난 현상태의 한국이 망하길바랬음 바랬지, 애국심같은건 솔직히 쥐뿔도없음.. 이민가란소린 하지말길, 여건만되면 진작에 가고도 남음
이걸 여따 올린요점은 사실 이건데, 그냥 병역기피하고싶다하면 욕만 존나쳐먹을거같아서 서론을 좀 길게씀. 정신병원가서 진단서좀 끊고 기록좀 남아도 공익이나 그런쪽으로 피해를 최소화시키고싶음. 아니면 입대는하고 맨날 자살하고싶다하면서 정신병자 코스프레하면 군병원에 한달안되게있다가 의가사 시켜준다는데, 이런식으로 기록이남으면 나중에 취업이라던지 불이익이 좀 있다고하드라.. 다행히 예체능쪽이고 프리랜서 비슷한 일쪽으로 갈려하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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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어떻게든 자금확보해서 용병이라도 고용하던가
월급도 제대로 못주면 부탁하는입장으로 나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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