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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2월호에 따르면 이번 유녀전기 극장판은 완전신작으로 TV시리즈의 사건을 따라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타냐와 지휘부 간의 관계변화 및 군대의 성장을 묘사할 것이라고 한다.
우에무라 감독은 당초 만들 생각이 없었는데 팬들의 지지덕에 제작허가가 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극장판에 최적화하고자, 사운드 작업에 집중할 것이며 본 극장판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에 영향을 받았다 한다.
이외에도 유우키 아오이 등 TV판 성우들도 복귀하며 제작사도 TV판과 동일하다.
출처 https://www.animenewsnetwork.com/news/2018-01-07/saga-of-tanya-the-evil-film-will-be-new-sequel-to-tv-anime/.12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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