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해군 기강이 좀 무너진느낌
2년전 이랑 2년후 해군들 기강이 무너졌다고 느낀게
장군들 위엄도 많이 없어진듯
중장들 버스터콜 당시에는 병사들 총으로 쏴죽이고 군기 빡세게 잡고 감히 막대하거나 위엄이나 존경 이런게 많았는데
2년후 기준으로 상급자를 동네 친한 아저씨 정도로 보는느낌
센고쿠 은퇴하고 아카이누가 바로 퇴물취급하는거나
짬차이 엄청나는 거프를 히나가 거프군이나 다른 여타 중장들이나 병사들끼리도 좀 편해진 느낌
거프는 편하게 대해준것도 있긴한데
대체로 해군들 풀어진 느낌이 좀있어보임
중장들이 위엄이 많이사라지고 전투력 측정기 ㅜ
거프는 힘빠졋어도 현역 대장급인듯